Acquired Bilateral Nevus of Ota-like Macules

오타모반양반점(ABNOM)

광대뼈 부위에 대칭으로 나타나는 후천성 진피 멜라닌 색소 질환으로, 피코레이저 치료에 반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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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개요

오타모반양반점(ABNOM: Acquired Bilateral Nevus of Ota-like Macules)은 진피 내 멜라노사이트 활성화로 발생하는 후천성 양측성 색소 질환입니다. 광대뼈·관자놀이·눈꺼풀·이마 등에 청갈색~회청색의 반점이 대칭적으로 나타납니다. 선천성 오타모반과 달리 20~40대 동아시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며, 기미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감별이 중요합니다.

원인

자외선: 진피 멜라노사이트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유발 인자입니다. 호르몬 변화: 임신, 피임약 복용, 호르몬 대체 요법과 관련하여 발생·악화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소인: 동아시아 여성(한국·일본·중국)에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자외선·호르몬·유전 인자의 복합 작용으로 진피 내 멜라노사이트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광대뼈·관자놀이·눈꺼풀·비익(코 옆)·이마에 청갈색~회청색 반점이 양측 대칭으로 나타납니다. 경계가 비교적 불명확하며, 기미와 혼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드 램프 검사에서 진피형으로 확인되고, 표피형 기미와 달리 하이드로퀴논 단독 치료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자연 소실은 없으며 치료 없이는 지속됩니다.

치료 방법

ABNOM은 진피 색소 질환으로 표피형 기미보다 치료가 더 어렵고 시간이 걸리지만, 레이저 치료에 반응이 좋습니다. 피코레이저(Picosecond Laser): 현재 가장 효과적인 치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극초단 펄스로 진피 멜라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면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Q-switched Nd:YAG 레이저: 1064nm 파장으로 진피 멜라닌에 효과적이며, 복수 치료 시 우수한 효과를 보입니다. 치료 간격은 통상 1~3개월이며, 여러 차례 치료가 필요합니다. 경구 트라넥사믹산: 보조 치료로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치료의 전제 조건이며, 재발 예방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이런 분께 해당

광대뼈 부위에 청갈색 반점이 대칭으로 있으신 분기미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거나 부족하신 분기미인지 ABNOM인지 구분이 안 되시는 분20~40대 여성으로 얼굴 색소 문제가 있으신 분

치료 후 기대 효과

  • 진피 멜라닌 제거를 통한 색소 개선
  • 얼굴 전반 색조 균일화
  • 기미·ABNOM 감별 치료로 맞춤형 효과 극대화

주의사항

ABNOM은 기미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 없이 치료 시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의 진단 후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레이저 치료 후 반동성 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 방지를 위해 직사광선 회피와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필수입니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수 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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